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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호텔컨벤션경영, 한화 더플라자호텔 산학협약

관리자 | 2017.10.27 | 조회 2539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서비스 형태 역시 변화함에 따라 호텔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점차 달라지는 추세다.


호텔경영학과 및 관광경영학과를 개설한 각 대학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 교육과정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맞춤형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대 부설 평생교육원 서비스산업계열 호텔컨벤션경영이 한화 더 플라자 호텔과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산학협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기관의 지식과 호텔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호텔산업의 변화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적 및 직무교육, 인턴십과 서포터즈 활동, 취업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감 체득 및 취업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더 플라자 호텔은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특급호텔로 최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최고 부티크 호텔인 더 플라자 호텔은 410실 규모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국가고객만족도(NCSI) 호텔부문 4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2010년 리모델링을 통해 고객 동선에 맞춘 디자인, 국제 비즈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서비스산업계열 호텔컨벤션경영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 호텔경영학 전공과 호텔컨벤션경영 심화과정이 융합된 경기대학교 총장명의 4년제 관광학사 취득과정으로 주간 및 직장인 야간, 주말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기사 주소: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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