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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 아시아나 자회사 저비용항공 '에어서울' 국토부 면허신청

관리자 | 2017.01.23 | 조회 3500

아시아나항공이 자회사로 설립한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이 19일 오후 국토교통부에 사업면허를 신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해공항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에 이어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한 에어서울 설립을 추진해 왔다. 

아시아나는 지난 3월 가칭 서울에어의 설립을 결의한 뒤 태스크포스를 만들었고4월 초 공식 명칭을 에어서울로 결정했다.



디지털뉴스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51019.990021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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