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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 : 제주항공, 나고야 2인 왕복항공권 최저 20만원에 판매

관리자 | 2017.01.18 | 조회 2048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종철)은 설 연휴가 끝나고 명절준비로 지친 여성을 위한 일본여행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김포~나고야 노선에서 2인 왕복항공권을 1월 출발 200,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 2월 출발 260,000원에 내놨다. 출발일은 1월23일부터 2월29일까지이며, 2인 중 1명은 반드시 여성이어야 한다.

예매는 1월12일부터 2월17일까지 제주항공 예약센터(☎1599-1500)에서만 가능하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이 특가항공권은 일정을 변경할 수는 있으나 수수료가 발생하며, 일행 모두 동일한 일정으로 이용해야 한다. 또 탑승자 변경이나 환불은 안되므로 꼼꼼한 일정 수립 후 예약하는 게 좋다.

1월25일부터 3월3일까지 제주항공을 이용해 나고야 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루나 허니글램 디저트 키트’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자신의 블로그에 나고야 여행후기를 작성해 이를 제주항공 카페(cafe.naver.com/gojejuair)에 올리면 자동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5일이며, 당첨결과 및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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