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뉴스

[호텔카지노경영] 미국 카지노기업 인천공항에 50억달러 투자 추진

관리자 | 2017.01.21 | 조회 4002

미국 카지노기업 인천공항에 50억달러 투자 추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미국 동부의 최고 카지노 기업인 모히건 선(Mohegan Sun)으로부터 50억달러(약 5조원)의 외자를 유치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케빈 브라운(Kevin Brown) 모히건 선 기업 회장과 ‘인천공항 국제업무지역(IBC-II) 복합리조트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히건 선 기업은 인천공항 북측 IBC-II 327만㎡에 1단계로 16억달러를 투자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1000실의 특급호텔,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과 테마·오락·쇼핑 시설 등을 2020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이어 2040년까지 총 34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모히건 선 기업은 17세기 미국 코네티컷 지역에서 영국인들과 동맹을 맺었던 모히건족 후손들이 1988년 설립한 카지노 복합리조트 기업으로, 12개의 자회사 및 계열사로 지난해 매출은 1조4000억원이며 직원은 2만여명이다.


 모히건 선 기업은 이번 인천공항 투자 의향을 토대로 정부가 공모하는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자 선정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연말까지 2개의 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자 선정을 위해 국·내외 업체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사업제안서를 받고 있다.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모히건 선 기업이 인천공항에 복합리조트를 건설한다면 세계적인 명품이 될 것”이라며 ’모히건 선 기업이 정부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 IBC-II에는 미국의 MGM 기업이 복합리조트를 추진하다 무산됐고, 일본의 파칭코 제작업체인 오카다홀딩스도 3조50억원을 들여 외국인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했으나 백지화됐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11158401&code=620104

icoComment 댓글 0
  • 취업성공후기. view
  • 원서접수. view
  • 합격자발표. view
  • 철도기관사. view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