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뉴스

국제의료관광: 제주관광공사, 의료관광유치 위해 中부호 공략

관리자 | 2017.01.20 | 조회 2593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100 [119]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내 카지노를 이용하는 중국 부호 공략에 나섰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고려의료관광개발과 공동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 롯데카지노에서 중국 주요 VIP고객을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무료시술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시술 이벤트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와 노형아름다운피부과가 참여해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공사는 또 제주도와 함께 24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항주.심천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체, 의료기관, 여행사 등을 방문해 제주의 외국인환자 유치 인프라와 상품을 알리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세일즈콜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홍보행사가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환자 유치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록으로
icoComment 댓글 0개
  • 취업성공후기. view
  • 원서접수. view
  • 합격자발표. view
  • 철도기관사. view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