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대학생 마케터즈 그린서포터즈 4기 멤버 12명이 17일 오후 강서구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에어(대표 김재건)는 17일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그린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서포터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에어의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그린서포터즈 1기가 2010년 11월 활동을 시작한 후 4번째이며, 이들은 활동 기간 중 각종 여행 콘텐츠 및 홍보 UCC를 제작하고 그린콘서트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4기 활동자 전원에게는 활동 기간 중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국내외 취항지 탐방, 그린콘서트 무료 참관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진에어 국제선 항공권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서포터즈 4기는 4월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지원서류를 받았고 이달 15일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4개월간 진에어의 각종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그린서포터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에어의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이다. 그린서포터즈 1기가 2010년 11월 활동을 시작한 후 4번째이며, 이들은 활동 기간 중 각종 여행 콘텐츠 및 홍보 UCC를 제작하고 그린콘서트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4기 활동자 전원에게는 활동 기간 중 국내선 왕복 항공권과 국내외 취항지 탐방, 그린콘서트 무료 참관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진에어 국제선 항공권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서포터즈 4기는 4월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지원서류를 받았고 이달 15일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4개월간 진에어의 각종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