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우정사업본부 협약식'이 5월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린동 광화문 우체국 우정사업본부에서 열렸다.
이날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우정사업본부 협약식'에는 안성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우정사업본부 협약식'에는 안성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인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총 7천만 원의 후원을 결정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으로 총 7천만원의 후원금 중, 2천만원 상당의 금액은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추가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쓰여 국내 단편영화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취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라고 본 후원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으로 총 7천만원의 후원금 중, 2천만원 상당의 금액은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추가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쓰여 국내 단편영화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취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라고 본 후원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