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어린이 승객 메뉴 차일드밀(Child Meal) 떡볶기와 주먹밥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아시아나는 3일부터 기내에서 24개월 이상부터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차일드밀(Child Meal)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일드밀 메뉴는 3종에서 9종으로 늘어났다.
어린이 승객들은 국제선(인천발) 전 노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므라이스, 샌드위치, 떡볶이, 떡갈비, 쌀자장면, 핫도그, 치킨 커틀릿, 치킨 너겟, 미트볼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차일드밀은 아시아나 마스코트인 색동이로 디자인된 새로운 도시락 박스에 포장된다.
차일드밀 신청을 위해서는 아시아나 예약센터에 출발 24시간 전까지 신규 메뉴 소개를 듣고 예약을 하면 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어린이 승객들이 자칫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기내에서 맛있는 차일드밀을 통해 보다 즐거운 항공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는 3일부터 기내에서 24개월 이상부터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차일드밀(Child Meal)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일드밀 메뉴는 3종에서 9종으로 늘어났다.
어린이 승객들은 국제선(인천발) 전 노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므라이스, 샌드위치, 떡볶이, 떡갈비, 쌀자장면, 핫도그, 치킨 커틀릿, 치킨 너겟, 미트볼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차일드밀은 아시아나 마스코트인 색동이로 디자인된 새로운 도시락 박스에 포장된다.
차일드밀 신청을 위해서는 아시아나 예약센터에 출발 24시간 전까지 신규 메뉴 소개를 듣고 예약을 하면 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어린이 승객들이 자칫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기내에서 맛있는 차일드밀을 통해 보다 즐거운 항공여행을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