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내달 1일부터 김포~타이베이 송산 노선을 주 3회 운항을 기념해 첫 취항편 탑승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발 송산행 탑승 고객에는 대만교통카드, 트래블킷, 포춘쿠키를 제공하고 송산발 고객에게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책자, 쿠폰북 등이 증정된다.
또 내달 31일 이전에 출발하는 탑승권을 편도 7만4천500원에 제공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김포~송산 취항을 기념해 30일 오전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취항 행사를 가졌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최초로 신설된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은 최적의 도심 접근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한국~대만 고객유치와 수송 분담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포발 송산행 탑승 고객에는 대만교통카드, 트래블킷, 포춘쿠키를 제공하고 송산발 고객에게는 경기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책자, 쿠폰북 등이 증정된다.
또 내달 31일 이전에 출발하는 탑승권을 편도 7만4천500원에 제공한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김포~송산 취항을 기념해 30일 오전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취항 행사를 가졌다.
박수전 이스타항공 대표이사는 “최초로 신설된 김포~송산(타이베이) 노선은 최적의 도심 접근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한국~대만 고객유치와 수송 분담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