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8일 베트남 다낭 인근 호이안 유산보존센터에서 윤영두 사장과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응데흥 세계유산관리국장 등이 베트남 중부지역의 유산 지원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입간판 제막식(사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중부지역 세계유산 지원 사업에 나선다.
아시아나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다낭 인근 호이안 유산보존센터에서 세계유산 보존활동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호이안 관광안내센터 리모델링과 대형 종합안내 입간판 설치하는 등 세계유산 인근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번 활동이 양국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보존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다낭 인근 호이안 유산보존센터에서 세계유산 보존활동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호이안 관광안내센터 리모델링과 대형 종합안내 입간판 설치하는 등 세계유산 인근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번 활동이 양국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보존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