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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 : 대한항공, 변화와 혁신으로 ‘명품항공사’로 비상

관리자 | 2017.01.19 | 조회 2410
대한항공은 ‘세계 10대항공사 진입’을 목표로 세계적인 명품 항공사로 비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하늘의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동북아 항공사 가운데 최초 도입해 뉴욕 로스앤젤레스(LA) 프랑크푸르트 홍콩 노선 등의 인기 노선에 투입했다. 다른 항공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바 라운지, 기내 면세물품 전시 공간 등을 통해 승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기존 화물기 대비 수송 능력이 월등하면서도 연료 소모량이 적은 ‘그린 화물기’인 B747-8F 및 B777F를 도입했다. 이들 차세대 화물기는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1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2018년까지 B747-8I, B787 등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항공기 운영 대수를 180여 대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은 항공예약-발권-운송 등 정보기술(IT)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약에서 체크인의 전 과정을 통해 항공권의 재발행이나 특별 기내식 요청 등의 고객의 필요 서비스 사항을 통합적이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은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09년 1월부터 우즈베키스탄 남서부에 위치한 나보이 공항을 위탁 경영하고 있다. 나보이 지역이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물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화물 노선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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