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뉴스

국제의료관광 : 일본인, 메디컬 스킨케어 한국의료관광 대표상품으로 인식

관리자 | 2017.01.12 | 조회 1761
일본에서 메디컬 스킨케어가 한국의료관광의 대표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는 지난 3년간 아시아 최대 여행 박람회인 JATA 세계여행 박람회에서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메디컬 스킨케어에 대해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32% 가량의 응답자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2009년 설문에서는 7%, 2010년에는 12%만 알고 있다고 답해 2009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 이상준 이사장(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대표원장)은 “국가의 지원으로 주요 방송 채널 등 현지 언론매체를 적극 활용해 한국의료가 한류와 함께 국익에 일조하는 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국방문계획에 관한 질문에 답한 응답자 중에는 ‘1년 이내 계획이 있다’(45%)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3개월 이내 계획이 있다’(22%), ‘6개월 이내 계획이 있다’(20%)가 뒤를 이었다.

한편,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2011 JATA 세계여행 박람회는 세계 150개국에서 700여 개 이상의 기업, 단체가 참가했으며 1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icoComment 댓글 0
  • 취업성공후기. view
  • 원서접수. view
  • 합격자발표. view
  • 철도기관사. view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