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뉴스

항공서비스 :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중부서 문화유산 보존 지원

관리자 | 2017.01.19 | 조회 2529
  • 아시아나항공은 8일 베트남 다낭 인근 호이안 유산보존센터에서 윤영두 사장과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응데흥 세계유산관리국장 등이 베트남 중부지역의 유산 지원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입간판 제막식(사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중부지역 세계유산 지원 사업에 나선다.

    아시아나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다낭 인근 호이안 유산보존센터에서 세계유산 보존활동과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호이안 관광안내센터 리모델링과 대형 종합안내 입간판 설치하는 등 세계유산 인근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이번 활동이 양국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보존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icoComment 댓글 0
    • 취업성공후기. view
    • 원서접수. view
    • 합격자발표. view
    • 철도기관사. view
    본 웹사이트의 게제된 모든 이메일 주소의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 판매, 유통하거나 이를 이용한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규정에 의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01. 누구든지 전자우편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는 의사가 명시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하여서는 아니된다.
    02. 누구든지 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수집된 전자우편주소를 판매·유통 하여서는 아니된다.
    03.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동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