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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 : 에어부산, 내달 19일 중국 칭다오 취항

관리자 | 2017.01.18 | 조회 2356
매일 왕복운항..무료항공권 등 이벤트도 실시
에어부산의 중국 칭다오 취항일이 다음달 19일로 정해졌다.
에어부산은 다음달 19일부터 B737-400(162석) 항공기로 매일 왕복 1회 중국 칭다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출발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이고, 칭다오 출발시간은 낮 12시 30분이다.
에어부산은 칭다오 취항을 기념해 6일부터 일주일간 총 100명에게 부산과 칭다오를 무료로 오갈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와는 별도로 다음달 18일까지 1천명의 고객에게 부산-칭다오 왕복 항공권을 14만9천원(목, 금 출발은 19만9천원, 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별도)의 특별가격에 판매한다.
무료 및 특가항공권은 에어부산 인터넷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무료항공권의 경우 취항일인 다음달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며, 특가항공권은 취항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또 칭다오의 관광명소 가운데 가장 가고 싶은 곳을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호텔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다음달 5일까지는 15명의 칭다오 탐방단을 모집해 여행수기와 사진, 체험담 등을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이와 함께 칭다오 취항을 위해 기존 국문ㆍ영문ㆍ일문ㆍ중문(번체) 사이트에 이어 중문(간체) 사이트(www.airbusan.co)도 새로 개설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 에어부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중국의 막대한 잠재 항공수요를 고려할 때 에어부산의 이번 첫 중국 본토 진출은 향후 무한한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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